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내 부르심에 순종하고, 예수 아들의 모든 것을 본받아라.
2025년 6월 15일 브라질 페르남부쿠 헤시피에서 베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모후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천국으로부터 너희를 도우러 왔다. 내 부르심에 순종하고 예수 아들의 모든 것을 본받아라.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이름으로 알고 있으며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서 너희 각자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그래야만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노아의 홍수 시대보다 더 심각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진실되고 용감하게 '예'라고 말해야 할 때가 왔다. 너희는 엄청난 바벨탑 가운데 살지만, 진리에서 돌아서지 마라. 내 부르심을 실천하길 청한다. 나는 너희를 강요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하는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영적인 삶을 잘 보살펴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지나가겠지만 너희 안의 하느님의 은총은 영원할 것이다.
기도와 성체성사에서 힘을 구하라. 너희는 고통스러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내가 너희와 함께 걸어갈 것이다. 용기를 내라! 지금 이 순간, 나는 하늘로부터 특별한 은총의 샤워를 너희에게 보내고 있다.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라!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하신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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